<?xml version="1.0" encoding="utf-8"?>
<resources>
<string-array name="wash_array">
 <item>면</item>
 <item>나일론</item>
 <item>실크</item>
 <item>울</item>
 <item>캐시미어</item>
 <item>레이스</item>
 <item>린넨</item>
 <item>폴리에스테르</item>
 <item>스웨이드</item>
 <item>데님</item>
 <item>아크릴</item>
 <item>폴라폴리스</item>  
</string-array>
<string-array name="wash_array1">
 <item>간장</item>
 <item>과일</item>
 <item>껌</item>
 <item>김치국물</item>
 <item>아이스크림</item>
 <item>볼펜똥</item>
 <item>매직</item>
 <item>립스틱</item>
 <item>담배진</item>
 <item>녹물</item>
 <item>혈액</item>
</string-array>
<string-array name="wash_array2">
 <item>가죽</item>
 <item>곰팡이</item>
 <item>구두  and 부츠</item>
 <item>니트</item>
 <item>모피</item>
 <item>벨트</item>
 <item>블라우스 and 셔츠</item>
 <item>양복 and 코드</item>
 <item>청바지</item>
</string-array>
</resources>

 

 <?xml version="1.0" encoding="utf-8"?>
<resources>
<string-array name="washMethod_array">
 <item>일반적으로 물빨래,손빨래를 해도 무방하나 수지가공된 직물은 알칼리성 세제,고온세탁은 피해야 한다.</item>
 <item>표백세제는 사용하지 않으며 중성,약 알칼리성 세제를 사용한다.
       물에 오래 담가둘 시 원단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빠른 세탁이 필요하다.</item>
 <item>알칼리에 약하고 산성에 강하며 다른 옷감보다는 변형이 쉬우므로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한다.
       열에 약하고 물얼룩이 잘지는것이 특징이다.</item>
 <item>중성,약 알칼리성 세제로 단시간에 세탁하는 것이 좋다. 특히 햇빛이 아닌 그늘건조가 필요하다.</item>
 <item>드라이클리닝이 필요하다 집에서 세탁시 울 샴푸같은 중성세제로 손빨래 한다.</item>
 <item>뜨거운물의 세탁은 절대적으로 피하고 세탁망을 이용하는 것이 옷감 보호에 효과적이다.</item>
 <item>염소계 표백제를 사용하면 탈색의 우려가 있으므로 가급적 피하고 중성세제로 살살 빨아줘야 한다.</item>
 <item>다른 옷감보다 쉽게 때가 끼므로 단독적인 세탁이 필요하며 약알칼리성 세제를 사용하여 그늘에 건조시킨다.</item>
 <item>가급적 세탁은 피하고 오염은 지우개로 지우거나 울터치 같은 걸로 두드리듯 지운다.</item>
 <item>가급적 세탁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세탁할 시 소금물로 해야 색이 빠지거나 변형을 막을 수 있다.
       건조시에는 뒤집어서 하는것이 좋다.</item>
 <item>중성,약알칼리성 세제로 세탁하여 건조는 그늘진 곳에서 늘어지지 않게 놓다.</item>
 <item>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울터치)를 풀어 가볍게 비벼 손빨래 한다.</item> 
</string-array>

<string-array name="washMethod_array1">
 <item>수건에 찬물이나 뜨거운물을 적셔 두드려 준다.</item>
 <item>즉시 식초나 암모니아수를 물과 희석하여 닦아 준 뒤 세탁한다. </item>
 <item>껌이 붙은 부분에 신문지를 덮고 다름질하면 껌이 신문지에 붙어 제거된다.</item>
 <item>양파즙을 얼룩 앞뒤로 바른 뒤 다음날  비누로 세탁시 제거된다.</item>
 <item>거즈에 알콜을 적셔 두드린 뒤 비누로 세탁하면 제거되나 뜨거운 물은 피해야 한다.</item>
 <item>물파스나 식초를 오염된 부분에 살살 두드리면 지워지나 색깔 옷은 색이 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item>
 <item>주방용세제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서 씻어낸다.</item>
 <item>지우개로 지우나 알콜을 묻혀 비빈다.</item>
 <item>알콜을 충분히 묻혀 두드린 뒤 물수건으로 닦으면 제거되나 색깔 옷은 색이 벼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item>
 <item>레몬조각을 오염부분에 문질러 얼룩이 엷어지면 세탁한다.</item>
 <item>묻은지 얼마 안된 혈액은 무즙이나 생강즙을 손수선에 싸서 조금씩 두들겨주면 된다.
       그러나 묻은지 오래 된 혈액은 소금물에 담그면 핏불이 베어나오면 비벼서 세탁한다.</item>
</string-array>

<string-array name="washMethod_array2">
 <item>표면이 거무스름해질때 쯤 3년에 한번씩 세탁소에 맡기는 것이 좋다.
        가족전용 클리너로 닦고 보관할 시 면 소재의 천으로 감싸 보관하는 것이  매우 좋다.</item>
 <item>말린 찻잎을 망사주머니에 넣어 장농에 보관하면 곰팡이 냄새도 제거되고 옷에 은은한 냄새도 배게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수시로 환기시켜주는것이 제일 중요하다.</item>
 <item>콜드크림을 잘 바른 후 마른 헝겊으로 닦고 신발안에 신문지를 말아 넣으면 습기방지와 형태유지에 효과적이다.</item>
 <item>개어두면 제모양이 나지 않으므로 옷걸이에 걸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item>
 <item>세탁은 4년에 한번씩 모피전문점을 이용하면 좋고, 보관시에는 반드시 방충제를 넣어 두어야 하고
                 습한곳 보다는 건조한 곳에서 보관하여야 한다.</item>
 <item>자주 사용하지 않는 벨트는 말아서 끈으로 고정시키는 것이 좋으나
                 자주 사용하는 벨트는 둥글게 말아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item>
 <item>자주 입는 블라우스와 셔츠는 옷걸이에 걸어 보관하는 것이 제일 좋으나 공간부족으로 개어서 보관할 시
                 카라 부분은 반드시 겹쳐지지 않고 세워서 개어놓아야 한다.</item>
 <item>부분 얼룩제거만 필요한 경우에는 물세탁을 해야하며 보관시에는 방충제는 필수다.</item>
 <item>접어서 보관하기보다는 말아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item>
</string-array>
</resources>


두 xml  파일을 만들어서 position별로 저절로 매칭되어 불러와서 새로운 액티비티에 text형식으로만 뜨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사진도 같이 첨부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나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