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에만 있고 플레이 스토어에는 없는 앱들도 있던데 그런 경우는 왜 그런가요?
플레이 스토어에 올렸다가 불법복제 될까봐서 안올린건가요?
그 반대의 경우도 있던데 그런 경우는 왜 그렀죠?
그리고 케이티나 엘지에서 하는 스토어는 앱이 많이 없는거 같은데 거기는 왜 안올리나요?
제가 아는 마켓이 세계적으로 50개 정도 되는데 모두 올리지는 않습니다.
개발, 배포자의 성향, 능력, 사정에 따라, 그리고 앱의 성격에 따라 다르므로 일반적인 해답은 없을 겁니다.
모든 일에 적용되는 일반적인 공식에 대입해보면 "비용대비 수익이 적다고 판단되면 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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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마켓이 세계적으로 50개 정도 되는데 모두 올리지는 않습니다.
개발, 배포자의 성향, 능력, 사정에 따라, 그리고 앱의 성격에 따라 다르므로 일반적인 해답은 없을 겁니다.
모든 일에 적용되는 일반적인 공식에 대입해보면 "비용대비 수익이 적다고 판단되면 안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