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레마켓의  정산 시스템에  주의 해서 보셔야 할 것이 있답니다.

1. VAT 별도 

TStore는   VAT포함이라고 되어 있고,
OZ스토어는  VAT포함이라고 합니다.
올레만   VAT 별도 랍니다.

즉  똑같이  2000원이라고  입력하더라도, 
올레만  실제로  2200원이 청구된답니다.   (고객들의 주의가 필요한 부분인듯합니다.)

희한한 것은  타사는  수급된 금액의  70%를 지급는데, 
올레는  수급된 금액에에서  VAT 10%를 떼고,  나머지에 대해서 70%를  지급한답니다. (이것도  지급기준에 따라 달라짐)

세금관계는 잘 몰라서 왜  각 스토어마다 이런차이가 발생하는지 모르겠더군요.


2.  미수납률 5% 공제

------- 아래는  올레에 문의 해서 받은 답변 입니다. -------------

olleh 마켓은 어플리케이션 상품에 대해 상품별로 2개의 정산기준(청구기준과 수납기준) 중에 1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청구기준일 경우, 판매금액이 수납되지 않아도 판매 금액에서 5%만 제외하고 정산해드립니다.

수납기준일 경우, 수납된 금액에 대해서만 정산해드립니다.

청구기준의 경우 판매월+1에 정산이 되며,   (, 2011 3월에 판매, 2011 4월에 정산)

수납기준의 경우 수납월+1에 정산이 됩니다. (, 2011 3월에 판매, 2011 4월 수납, 2011 5월 정산)

청구기준의 경우 5%가 공제 되나 빨리 지급 받을 수 있으며, 수납기준의 경우 수납이 늦어질 경우 셀러분께 지급도 늦어지게 되는 차이가 있습니다.

청구기준의 경우 미수납금이 수금 되어도 5% 공제된 금액을 셀러분께 드리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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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KT의 미수납률이 몇 % 나 되지는 모르지만, 

실제 미수납률이 얼마가 되던지 상관없이  "청구기준" 으로 선택하면   5%를  추가로 떼어 갑니다.

즉 이경우,  개발사 : 통신가  배분이  70:30 이 아니라   65:35 인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 계정 만들면,   기본선택이  "청구기준" 입니다.  

요즘 휴대폰 요금밀리면 독총장 날라오고,  신용등급 떨어지고,  압류까지 해서 거의 받아가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실제 정말 못 받는   손실금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게 5%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라도  수납되어도  개발사한테는  지급하지 않는답니다 ㅡ.ㅡ

"간단히 이야기하면  한달 먼저 정산해 줄께,  5%만  줘!  
KT가  고리대금업자 인가 봅니다.  
한달 이자로  5%를 떼어가는 것과 마찬가지 인데요. 
선이자로 5% 떼어가는 건가"  


SKT도  올해 부터  청구기준으로 바뀌었지만   70:30을  그대로 지급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