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포스트라는게 있어서 그곳을 통해서 저의 생각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지금 겨우 시리즈 중에서 첫번째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직장인들이 영어 단어를 학창 시절 때 습관대로 중고등 필수단어, 토익 필수단어,
를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이건 아닌데, 이건 아닌데, 하는 마음을 이 포스트에 담아보았습니다.
 
개발자들 중에서 영어 회화, 작문이 필요한 분이 계시다면,
이 포스트를 읽고, 동의하시면 지금 당장 단어 암기의 방식부터 거꾸로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어서, YTN 뉴스에 인터뷰 초대를 받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공감하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반대 의견도 환영합니다 ^^

안드로이드펍에 오랜만에 왔는데, 예전만큼 붐비는 것 같지는 않은데, 몬 일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