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극마입니다.


팀원들과 학교어플을 만들면서 파싱관련 문제가 있어 이를 해결했는데


펍에는 관련 글을 못찾아서 여기에 올리게 되었습니다(나중에 제가 까먹을까봐-_-;)


저같은 초보개발자분들은 주의를 해야할듯합니다.


파싱관련 문제인데요


초보분들은 앱제작시 파싱을 하실경우 메인쓰레드(ex. 액티비티의 onCreate, onStart, onResume)에


파싱함수를 불러와 작업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진저브래드(2.3)까지는 이게 가능하였습니다.


근데 아이스크림 샌드위치(4.0)부터는 아이에 다른 쓰레드를 만들어서 거기서 작업해줘야합니다. 


저같은 경우 프로그래스 다이얼로그를 즐겨쓰는지라 파싱을 항상 다른 쓰레드에서 구현하여 문제가 없었지만


팀원중 2.3에서 작업하다 4.0으로 올리니 파싱이 되던것이 파싱자체가 아이에 되지 않는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게 4.0에서만 그렇다는걸 발견후 찾다가 알아내서 이렇게 남깁니다.


요약 : 파싱은 이제 메인쓰레드가 아닌 다른 쓰레드를 만들어 파싱하여야 한다. 아니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지원하지 못한다.






여지없이 무한 테스트의 필요성을 느낀 어제였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