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스마트폰 가입자가 200만명을 돌파했다. KT 아이폰에 맞서 안드로이드 물량공세를 펼친 것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SK텔레콤(대표 정만원)은 자사 스마트폰 가입자가 지난 21일 국내 최초로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연말 47만명 대비 320% 늘어난 수치며, SK텔레콤 전체 고객의 7.9%에 해당한다. 최근 일 평균 2만명씩 스마트폰 가입자가 늘어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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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 2만명은 거의다 안드로이드폰이겠죠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