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이달 초 예정했던 ‘갤럭시U’ 출시를 몇 주 연기함에 따라 스마트폰 고민이 더 커졌다. SK텔레콤과 KT의 스마트폰 공세에 대한 반격 카드의 지각이다. LG유플러스는 최근 갤럭시U 출시가 늦으면 이달 말일 것이라고 언론에 밝혔다. 구체적인 이유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나 삼성전자 측과의 조율이 예상보다 오래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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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