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점은, 킨과 안드로이드 모두가 앤디 루빈(Andy Rubin)이라는 한 사람이 개발한 기술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는 것이다. 루빈은 데인저(Danger)라는 회사의 공동 창업자다. 이 회사는 사이드킥(Sidekick)이라는 획기적인 전화기를 개발했던 기업이다.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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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루빈도 참 대단한 사람이죠. 물론 아직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았지만 결국 자신이 하고자하는 바를 구글에서 이룬거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