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웨이가 세계 최초로 후면에 '나노리소그래피'를 적용한 신형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보는 각도에 따라 모양이 바뀌는 모습이 마치 1990년대 후반 유행하던 '매직 따조'와 닮은꼴이다. 26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폰아레나·엔가젯 등에 따르면 화웨이는 이날 중국에서 아너 뷰(VIEW)20을 공개했다.


2018122707592845822_1545865168.jpg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2708114290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