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105151456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소자에서 청색수명을 보장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유기전자 소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한국디스플레이연구조합은 고려대학교 에너지미래연구실 강상욱 교수 연구진이 카보란(C2B10H12) 물질을 새로운 광전기 특성을 지닌 물질로 변환하는 기술을 최초로 개발해 AMOLED에 성공적으로 적용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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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한테는 좋은 소식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