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장에서 인터넷 검색업체의 최강자 구글(Google)과 미국 IT업체 애플(Apple)이 대접전을 벌이게 됐다고 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가 보도했다.

중국 이동통신 시장의 1인자 차이나모바일(China Mobile)이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가 탑재된 스마트폰인 오폰(OPhone)을 중국시장에 출시하면서 애플의 아이폰과 치열한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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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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