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스마트폰은 애플의 아이폰이며, 모바일 콘텐츠 오픈마켓은 SK텔레콤의 'T앱스토어(가칭)'로 나타났다.

메가뉴스 지디넷코리아가 지난 8일 개최한 '커뮤니케이션 비전 2009 콘퍼런스'에 참석한 1000여명의 관련업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국내 모바일 시장 관련 설문조사'에 실시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설문에 응답한 전문가는 모두 5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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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디넷코리아

나태함, 그 순간은 달콤하나 그 결과는 비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