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베가 사용자 모임
(글 수 88)
“스카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아이폰을 꼭 잡겠다." 라고 불끈 주먹을 쥐고 있는 업체! 바로 스카이다.
스카이는 ‘한국 벤처 신화’였지만 워크아웃의 수모를 겪으면서 영광과 좌절을 모두 맛 본
그런 기업이다.
스카이를 설립한 이후 15년간 연평균 65%씩 성장시키며 업계 내 돌풍의 주역이 됐고
스카이를 세계 7위 휴대폰 제조사까지 만들어냈다.
하지만 브레이크 없이 달릴 것만 같았던 스카이도 커다란 위기가 찾아왔다.
2006년 말 무리한 사업 확장이 화근이 됐고 결국 기업 개선작업(워크아웃)에 들어가게 됐다.
그러나 스카이는 다시 일어서기 위해 의욕을 다졌고 보란 듯이 부활했다.
스카이는 지난해 매출액 2조775억원, 영업이익 840억원으로 기업 개선작업 시작 이후
14분기 연속 흑자라는 눈부신 성과를 일궈냈다.

스카이의 부활은 전체 인력의 60% 이상을 연구인력으로 채울 만큼 연구개발(R&D)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워크아웃 중에도 기회가 포착되면 과감한 투자를 진행한 것이
주효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스마트폰 제조사로 회사 이미지를 탈바꿈 시키며 피처폰이 아닌
스마트폰 비중을 대폭 늘리면서 국내 휴대폰 업계 부동의 2위였던 LG전자를 제치고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위를 달성하는 결정적 한 수가 됐다.
업계에서는 스카이 올해 말에는 워크아웃 졸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991년 설립돼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스카이의 부활이 머지 않아 보인다.
스카이의 베가 레이서라는 이름에 걸맞게 견디기 힘든 시련 속에도 오뚜기처럼 일어난 스카이의
계속되는 경주에 또 어떤 멋진 장면이 연출될 지 기대가 모아진다.





제 생각에는 ... 스카이 명성 찾기는 힘들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다섯번째 스카이 폰을 사용 중이지만, 매번 제품 판매 하고 땡 이라고 여러번 느껴서요.
클 나무는 떡잎 부터 알아 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