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jam2011.jpg * 2011 AppJam - Season 2

 

* AppJam? 앱잼이란?
 : App 프로그래머, 개발자, 기획자가 하루동안(12~20시간) 모여서 앱을 만들어내는 축제입니다.
   2010년 12월에 1회, 2011년 2월에 2회 그리고 이번이 3회째로 앱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자신만의 앱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모두에게 주는 그러한 축제입니다.

 

* AppJam 개최장소
 : KT 서초 올레캠퍼스 지하1층 ( 교대역 7번출구에서 20미터 )

 

* 예상 일정
  : 현재 5월 21일(토)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12시간 동안 개최할 예정으로 되어있으며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 됩니다.
    (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는 앱 개발에 도움이 되는 세미나를 시작합니다. 앱 개발이 처음이시거나 익숙하지 않으신분들은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본 행사는 11시부터 시작됩니다. 늦는 경우 원하는 팀에 참여하기 힘든 상황이 발생하실 수 있습니다. )

 

    10:00 ~ 10:30 - 기획자 / 개발자 / 디자이너 세션 세미나
                개발자 세션 [[ 김근형 (VOVOV CTO) ]] - AppJam 에서 개발자로서 성공하는 Tip!
                기획자 세션 [[ 조성규 (VOVOV COO) ]] - AppJam 에서 기획자에게 필요한 방법론
                디자이너 세션 [[ 최해영 (VOVOV CDO) ]] - 모바일 앱 개발에서 디자이너의 기본 지식
    10:30 ~ 11:00 -  BluePrint 사용법 강좌

 

    11:00 - 앱잼 시작 / 앱잼의 소개 및 목표 설정 / 각자 자기소개
    12:00 - 앱잼 위원회에서 제시하는 하나의 주제로 기획을 시작 + 기획 공유 + 팀 조직
    13:00 - 점심과 함께 팀원끼리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고 개발 시작
    13:00 ~ 15:00 :: Phase 1. 틀 기획단계
    15:00 ~ 18:00 :: Phase 2. 세부 기획 및 디자인 작업 착수 / 앱 개발 시작
    18:00 ~ 18:30 :: 저녁식사
    18:30 ~ 22:00 :: Phase 3. 앱 기획 완성 및 앱 개발 마무리
    22:00 ~ 23:00 :: 자신의 앱 소개 및 시상식 / 폐회식

 

* AppJam 시나리오
  1) 앱잼 소개 및 키워드 주제 발표
  2) 키워드에 관련된 앱 기획/아이디어 발표
     - 기획자 뿐만아니라 개발자와 디자이너도 모두 아이디어를 내고 팀원을 모집할 수 있습니다.
  3) 각각의 아이디어에 따라 팀 조직
  4) BluePrint 라는 아이패드 용 Mockup Tool ( 목업 툴 ) 을 이용하여 앱 개발
  5) BluePrint 기획 완료 후 앱 개발 시작
  6) 시상식 ( 기준 : 앱 개발의 완성도 , 완성이 안된 경우 BluePrint 목업 툴로 짜여진 앱 확인 / 대중성(흥미, 재미) / 주어진 주제와 결합성 )
  7) 경품 추첨(예정)
      -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만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2 1대 / 유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 5개를 참가자 중에 추첨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확정 된 경우 공지를 수정할 것 입니다. 아직까지 그대로라면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라는 의미로 받아주세요 ^^)
  8) 뒷풀이(예정)
      - 원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앱 개발자들끼리의 친목도모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 AppJam 참가방법
  참가신청방법 :  온오프믹스 (http://onoffmix.com/event/2921) /  문자(010-6656-3076) / 이메일(vovovstudio@gmail.com
  - 참여인원의 이름 / 이메일 주소 / 직책(기획/프로그래밍/디자인) 내용을 포함하여 보내주세요. 확인문자를 보내드립니다.
  - 참가비 입금을 하셔야 신청완료
   
    국민은행 계좌 : 463502-01-258160   /  예금주 : 황현섭


* AppJam 성과
 : 단 하루만에 앱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가능 하다는 인식으로 바꾸어주었습니다.
   모두가 즐겁고 보람있어하는 축제였고 만들어진 것들이 성과를 내기도 했습니다.
  
  - 2010 AppJam 개발 작품
  : (I-Phone) 밑져야 본전 (http://itunes.apple.com/kr/app/id411636724?mt=8)
  : (I-Phone) Throw! Throw! (http://itunes.apple.com/us/app/throw-throw/id411640639?mt=8)
  : (Android) 똥의보감 (http://www.androlib.com/android.application.com-appjam-ddong-zqtxx.aspx)
  : (Android) 막장 병맛 스토리 (http://www.androlib.com/android.application.com-sunriser-rs-zpzCq.aspx)

  - 2010 AppJam 성과 : 최고 순위 무료 앱스토어 50위 / 광고수익 : 총 70만원


  - 2011 AppJam 개발 작품
   : (I-Phone) 아이폰 샀어! 근데 나 어떠케ㅠㅠ (http://itunes.apple.com/kr/app/id426353039?mt=8)
   : (I-Phone) 너는 내 운명 - 이상형 테스트 (미등록)
   : (I-Phone) Weather Shoes (http://itunes.apple.com/kr/app/id423970599?mt=8)

  - 2011 AppJam 성과 : 최고 순위 무료 앱스토어 1위 / 광고수익 : 총 920만원 (1달)
  - 어플리케이션 [아이폰 샀어! 근데 나 어떠케ㅠㅜ] 같은 경우에는 KT와 전속적인 광고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후 시리즈물로 제작 및 출시 예정.


* 지난 AppJam 스폰서 업체 및 제안내역
  - KT Econovation Center : 앱잼 개발 장소 제공
  - 모바일 광고회사 Cauly : 행사 지원금 제공 및 앱잼 홍보
  - 더 나은 행사로 거듭나기 위해 이러한 스폰서/협찬 제의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사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기 위해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모바일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며 모두가 개발자가 되어 모바일 생태계가 활성화 되는 그 시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AppJam 을 주관하는 (주)보보브 ( VOVOV Co. ) 는 50여개의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제공 (광고수익 기반)하고 있으며, 그것으로부터 쌓은 노하우를 다른 분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보다 새롭고 보다 멋진 것을 만들어낼 자신이 있기에 중요한 정보들을 혼자 가지고 있기 보다는 새롭게 시장에 들어오는 분들에게 엘리베이터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남겨야 할 것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AppJam & VOVOV 홍보기사
  1) 어플리케이션 만들기에 도전하다.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28811.html

  2) 카울리, 모바일 앱 개발자 지원 나섰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308103603&type=xml

  3) KT에코노베이션 '1인 앱 개발자'들 줄줄이 스타됐다.
   http://view.asiae.co.kr/caviewlink/2011041409584366951

  4) 아이폰 초보자들 여기 모여라! '나 아이폰 샀어'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68452
 
  5) [오늘의앱]아이폰 길라잡이 '나 아이폰샀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40514411758145&outlink=1

  6) 스마트폰 1000만 시대, 모바일광고시장 열린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249864

  7) '앱광고로 월 천만원 수입'..'청년창업자' 몰린다
   http://mnb.mt.co.kr/mnbview.php?no=2011022809557075703

* Q&A
 1) 아이패드가 없어서 BluePrint 라는 툴을 써보지 못하고 또한 사용방법을 모르는데 어떻게 하나요?
    - 앱잼 본 행사 전에 블루프린트 앱 사용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20분만 사용해보면 금새 하는 법을 익히게 됩니다.
       또한 아이패드가 없는 경우 팀당 블루프린트가 설치된 아이패드 1대씩 빌려드립니다.

 2) 다른 목업 툴을 사용하면 안되나요?
    - 이번 행사에서는 형평성을 위해 BluePrint 로 제한 합니다. 이번 기회에 한번 경험해보세요. 편리합니다.
 
 3) 앱잼에서 발생한 수익은 어떻게 배분하나요?
   - 앱잼 당일 팀내 계약서를 쓰게 됩니다. 세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참여한 인원이 균등하게 분배받도록 되어있습니다.

 4) 오전에 일이 있어서 늦게 가는 경우 어떻게 하나요?
   - 오후1시까지는 늦게 오신분들끼리 모아서 팀을 결성하게 유도할 예정입니다만 그 이후에는 다른 팀에 끼게 됩니다.
     원하지 않는 아이디어를 목표로 하는 팀에 속하게 될 수 있으며, 이후 참여도에 따라 불평등한 권리를 가지게 될 수 있습니다.

 5) 저는 앱 개발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참가해도 되나요?
   - 시즌 1때 아이폰 샀어 팀에는 5명중 4명이 앱 개발 경험이 없으신 분들이었습니다. 힘들 수 있지만 여러분도 가능합니다.

 6) 참가비는 어떠한 목적으로 사용되나요?
   - 점심과 저녁 식비로 사용됩니다. 개발이 주가 되는 앱잼 특성상 상황에 따라 양질의 식사를 대접 못 할 수도 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뒷풀이 비용은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

 7) 미리 내가 만들고 싶은 앱을 기획해서 가도 되나요?
   - 앱잼 당일에 주제를 발표합니다. 아이디어는 주제에 어울리는 것으로 제한하며 미리 기획해오신 앱이 주제에 맞다면 가능합니다.

 8) 개발자 계정이 없는 경우 어떻게 출시/배포 하나요?
   - VOVOV에서 출시/배포를 도와드립니다.
 
 9) 만들다가 중도에 미완성 되는 경우 어떻게 하나요?
   - 이후 온라인/오프라인 상으로 그 팀원들이 모여서 프로젝트를 계속적으로 진행하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10) 너무 늦게까지 진행되서 중간에 가야할지도 모르겠는데 어떻게하나요?
   - 앱잼은 축제지 일이 아닙니다. 팀원에게 양해를 구한 뒤 원하시는대로 하셔도 됩니다.


* 기획자의 일
 - 주어진 주제에 알맞는 기획은 단 시간내에 해낸다.
 - 개발시간 ( 10시간 ) 에 알맞는 기획을 한다.
 - 일정(시간) 관리를 하며 팀원을 조력한다.
 - 기획 방향을 정확하게 정해서 그에 맞게끔 다른 방향으로 새려고 하는 것을 막는다.
 - 광고배너 ( 320 * 50 ) 를 고려한 기획을 한다.
 - 사운드를 담당한다. ( 미리 어느정도의 사운드/효과음 풀을 확보해놓는 것도 좋음 단, 무료음원임을 확인 할 것)
 - 때에 따라서는 디자인 리소스를 제작할 수 있어야 한다.
 
 - Phase 1 - 기획 / 방향 수립 / 더미 이미지를 제작하여 프로그래머에게 넘겨준다.
 - Phase 2 - 팀원 체력 관리 및 독려 / 시간 및 일정 관리 / 사운드 리소스 조달
 - Phase 3 - 앱 관련 프레젠테이션을 준비 / 앱 마케터와 홍보관련 방향 상의 / 개발 장소 정리
 - Phase 4 - 프로젝트를 빠르게 완성시킬 것인지 / 프로젝트를 다음에 온라인/오프라인 상으로 만나서 완성시킬 것인지 결정
 
 
 
* 디자이너의 일
 - 기획자의 얘기를 듣고 개발시간 ( 10시간 ) 내에 자신이 그려 낼 수 있는 디자인 분량을 확실하게 정한다.
 - 앱 개발에 필요한 디자인 지식을 확보해 둔다. ( 아이콘 사이즈, 아이폰/안드로이드 해상도, 웹&모바일용 저장방법 )
 - 무료로 사용가능한 아이콘 및 패턴그림들을 확보해 둔다.
 
 - Phase 1 - 앱 개발은 소규모 단위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기획 단계에 적극적으로 임한다.
                  - 자신이 그려낼 수 있는 분량의 한계를 명확히 한다. ( 생각보다 많은 변수들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
 - Phase 2 - 디자인 제작에 몰두
 - Phase 3 - 앱 관련 프레젠테이션 준비에 디자인 부분을 도와준다. / 개발 장소 정리
 - Phase 4 - 프로젝트를 빠르게 완성시킬 것인지 / 프로젝트를 다음에 온라인/오프라인 상으로 만나서 완성시킬 것인지 결정
 
 
 
* 프로그래머의 일
 - 개발시간 ( 10시간 ) 내에 개발 불가능한 어려운 구현 로직이 필요한 기획은 철저히 짜른다.
 - 자신의 한계를 팀원에게 명확하게 명시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점들에 대하여 기획자에게 정확하게 인지시킨다.
 - 빠르게 개발을 완료할 수 있는 방법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사전 지식을 확보해 둔다.
 - 여러가지 부가적 기능보다는 한 가지 기능만을 정확하게 구현 할 수 있도록 마음가짐을 가져둔다.
 
 - Phase 1 - 기획 단계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시간 내에 할 수 있고 / 없는 일에 대한 얘기를 확실히 한다.
 - Phase 2 - 디자인이 없다고 놀지말고 더미이미지만으로도 무언가를 구현 시작한다.
 - Phase 3 - 개발 마무리 / 광고 SDK 삽입 / 배포버전 제작 완료
 - Phase 4 - 프로젝트를 빠르게 완성시킬 것인지 / 프로젝트를 다음에 온라인/오프라인 상으로 만나서 완성시킬 것인지 결정


 * 후원 기업 및 단체
  1) KT Econovation
  2) NIPA 지식경제부 ( SW-Maestro )
  
   - VOVOV 대표 황현섭 드림
     문의전화 : 02-1661-2750 ( (주)보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