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캠든소프트는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회사로 AppCookr라는 모바일 DIY 서비스를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AppCookr라는 서비스는 사용자가 직접 웹에서 자신의 앱을 무료로 제작하는 서비스로 영국에서 앱 제작에 목말라 있던 고객들에게 가뭄에 홍수와 같은 굉장히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도 AppCookr 베타서비스 준비 중에 있으며 이미 MBC와 KBS 그리고 등의 다양한 미디어사들과의 광고 제휴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뮤지컬 극단, 잡지사, 연예기획사등 다양한 쇼케이스 사례들과 함께 한국의 AppCookr 서비스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AppCookr관련기사들 (국내)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214094150&type=xml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030202010931747001
http://bit.ly/i0wod9

외국 블로거가 소개한 AppCookr
http://www.youtube.com/watch?v=1fyLGDzQr7E
http://www.youtube.com/watch?v=r47cl8z-DWE

[담당업무]
최소 3년 뒤에 존재하는 안드로이드의 절반 이상의 앱들은 AppCookr 빌드 툴에 의해서 만들어질 것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안드로이드 개발을 책임져 주실 분을 찾습니다. 단순히 “안드로이드로 만들어본 앱이 있냐”, “Java를 얼마나 써봤냐”라는 식의 면접은 보지 않습니다. 저희는 탄탄한 기초를 기반으로 개발을 얼마나 즐기고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기초와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어떤 프로그램이라도 해피한 오로라와 함께 일을 즐겨 나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사람]
캠든소프트라는 젊은 회사와 AppCookr의 비전을 믿고 보면서 같이 커나갈 직원이 아닌 동료를 원하고 있습니다. 동료를 구하는데 있어서 화려한 포트폴리오나 또, 경력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사람을 보고 사람에 투자하고 사람들과 함께 혁신적인 일들을 즐겨 나갈 수 있는 분이시면 삼고초려를 해서든 모셔 올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래와 같은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1. 단순한 서비스가 아닌 시대를 상징하는 아이콘을 만들자는 비전을 같이 공유할 수 있고, 공유된 비전 하에서 미친 듯이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

2.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 미칠 정도로 멋진 서비스와 시스템을 창조하며 즐기면서 일할 수 있는 사람

3. 인생이 영원하지 않음을 알고, 회사만을 위한 삶을 살며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당신의 목소리가 다른 사람에 의해 사라지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

[지원해야할 이유]
1. 도전의 기회 - 지금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모두가 AppCookr 서비스가 일으킬 혁명과 성공을 기대하고 또 확신하며 같이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가 어떻게 커나가고 어떻게 상장하게 되는지에 모습을 지켜 볼 수 있고, 또 그 자리를 지켜주시므로 그만한 대우를 확실히 받을 수 있습니다.

2. 야근없는 회사 - 8시간 이상 일하는 것을 회사 내부적으로 금하고 있습니다. 또한 탄력근무제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아침7시에서 1시 사이에 원하는 시간에 편하게 와서 8시간만 집중해서 일하고 퇴근하시면 됩니다. 오전에 학원을 다녀오셔도 되고 시간을 자유롭게 쓰실 수 있습니다. 개발자에게 중요한 것은 더 이상 일하는 시간이 아닌 업무 성과입니다.

3. 해외진출 - 런던으로 시작된 해외 진출은 계속 타개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영국이나 미국 등 다양한 곳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릴 수 있습니다.

[우대조건]
1. 외모 빨이 아닌 순수한 열정과 실력으로 입사했음을 증명시켜 줄 미모의 여성 개발자는 0순위로 우대합니다.
2. 순진한 모태솔로 개발자들이 커플천국으로 갈 수 있는 오작교를 놔줄수 있는 개발자는 우대합니다.
3. 개그센스 있으신 분, 웃기게 생기신분, 행동력 강하신분들도 우대합니다.

[전형 방법]
이메일(recruit골뱅camdensoft.com)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그리고 기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제출해주시면 아주 신속하게 검토해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이력서에서는 “클럽에서 회장을 하며 리더쉽을 어쩌고”, “가정이 어쩌고” 이야기들은 과감하게 생략해주시고,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차마 까지 못했던 발로 코딩하는 팀장이야기”와 같이 개발자의 역량을 평가할 수 있는 이야기를 지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Life’s too short for the wrong j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