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삼성전자 차기 전략 프리미엄폰 ‘갤럭시S10’부터 카메라센서가 위치한 둥근 모양의 디스플레이 위에 이모티콘이 구현되는 애니메이션이 기능이 포함된다. 28일 네델란드 IT매체 레츠고디지털(LETSGODIGITAL)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 ‘홀(Hole)’ 카메라 부분의 둥근 디스플레이에서 애니메이션을 구현하는 특허가 공개됐다. 홀 카메라는 오른쪽 상단에 카메라 구멍을 남기고 전면을 모두 화면으로 채운 삼성전자의 ‘인피니티-O(Infinity-O)’ 디스플레이에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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