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가성비폰 '갤럭시M10ㆍM20'가 인도에서 3분 만에 매진됐다. 이로써 삼성전자의 인도 시장 왕좌 재탈환에 청신호가 켜졌다. 삼성전자는 1위 샤오미를 꺾기 위해 '눈에는 눈, 가성비에는 가성비' 전략을 택했다. 다만 지나친 출혈 경쟁으로 점유율을 얻는 대신 수익성이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019020710272426392_1549502844.jpg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071031596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