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폴더폰으로 국내 휴대전화 시장을 주름잡던 스카이(SKY)가 부활한다. 올 상반기 내 스마트폰 1종과 폴더폰 1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2016년 6월 팬택 '스카이 아임백'이 출시된 후 약 3년 만이다. 착한텔레콤은 팬택과의 포괄적인 협력 계약을 통해 스카이 브랜드의 휴대전화와 IoT(사물인터넷) 기기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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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텔레콤이 4월 중순 출시 예정인 SKY 폴더폰 /사진=착한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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