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경찰청과 국세청, 기상청, G마켓, SK엔카, 전자신문 등 공공기관과 언론사 및 일반 기업을 망라한 ‘모바일웹 앱’이 등록돼 있다.

이 앱을 받아서 실행하면 해당 기관 및 기업의 모바일웹으로 이동된다.

문 제는 해당 앱 하단에 광고가 붙어 있다는 사실이다.

남의 콘텐츠를 허가 없이 판매한 것은 물론이고 광고수익까지 챙기고 있는 것이다.

이 모바일웹 앱은 김모 씨가 만들어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배포했다.

김모 씨는 무려 85개의 모바일웹 앱을 제작, 광고를 붙여 판매 중이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1030121&mc=m_014_00002


bjkim 이라는 분인데 제가 봐도 좀 심하긴 하더군요..

그나저나 이 기사를 그 분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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