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은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지만, 모토로라의 스마트폰 '드로이드' 출시로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

20일 이위크 인터넷판에 따르면 아이폰의 인기도 안드로이드의 기세를 꺽을 수 없는 상태가 됐다고 분석하고 있다. 드로이드의 등장은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정식으로 '모바일 플랫폼'으로 인정하는 계기가 됐는데, 이전까지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안드로이드폰의 가치를 잘 몰랐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기사원문보기]

출처 : ZDNET Korea

나태함, 그 순간은 달콤하나 그 결과는 비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