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의 코어로 모바일 기기의 성능은 끌어올리는 동시에 전력소모량은 낮추는 삼성전자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5 옥타’의 전모가 밝혀졌다. 엑시노스5 옥타는 삼성전자가 현재 개발 중인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S4에 처음 채택될 것으로 전망된다.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3 기조연설자로 나선 우남성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장(사장)은 8개 코어를 집적한 옥타코어(Octa-Core, 8개의 코어) 모바일 AP 엑시노스5 옥타를 최초로 공개했다.


http://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1100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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