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이들 하드웨어 제조사들에게 합의를 제안한 것은 이들이 보유한 특허를 사용하지 않고는 모바일 디바이스를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애플은 이들 업체와 소송을 걸기 전부터 라이선스 등에 대해 협의를 했으나 협상이 원만히 진행되지 않아 소송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구글이 인수를 추진하는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경우 제품당 5~15달러, 혹은 제품 판매 수익당 1~2.5% 수준의 로열티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D41&newsid=01544886599461024&DCD=A00306&OutLnkChk=Y


- 신종균 사장 "애플, 크로스 라이센스 요청 아니다

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은 7일 애플이 크로스 라이센스 계약 체결을 요청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신 사장은 이날 삼성수요사장단 회의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크로스 라이센스 요청에 대해 "아니다"고 짧게 답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30709373613733&outlink=1


애플이 지금 저런것을 제의할 상황은 아닌거 같은데..

삼성에서는 크로스 라이센스가 아니므로 무시하고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뜻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