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_01_00.jpg


Canalys에 따르면, 2009년 판매된 스마트폰의 대다수는 터치스크린 모델이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46%)


안드로이드폰은 770만개로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의 4.7%를 차지했으며, 2008년 대비 1074%의 성장률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안드로이드가 과연 2013년까지 세계 2위의 모바일 OS로 성장할 것인지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소식이네요.


전체적으로 2008년에 비해 2009년에는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늘어났으며, 시장점유율을 보시면, 심비안, 마이크로소프트, 기타는 하락했고, RIM, 애플, 구글(안드로이드)는 상승했습니다.



Smartphone-market-share-2008-2009-510x292.jpg 


출처 : http://androidandme.com/2010/02/news/7-7-million-android-handsets-sold-in-2009/

나태함, 그 순간은 달콤하나 그 결과는 비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