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와 LG전자 에서 국내업체 최초로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인 LG KH5200를 다음주 주말쯤 출시한다고 합니다.

 

KT자체에서 50만원이라는 보조금이 책정되었고 10만원 가량의 제조사 장려금을 지원하여

 

출고가 60만원대인 LG KH5200는 사실상 공짜스마트폰이 되었습니다.

 

물론 요금약정이 껴야 공짜지만 요금약정을 하지않아도 대충 10만원 후반대의 단말기값이 나올껄로 보입니다.

 

아래의 링크는 기사 원문입니다.

 

http://news.hankyung.com/201002/2010022363918.html?ch=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