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장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량 하향세가 가파르다. 연간 최대 쇼핑행사인 광군제 기간이 포함된 11월 삼성전자의 중국 내 스마트폰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50% 가량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시장조사업체 시노마켓리서치(SINO MARKET RESEARCH)가 발표한 11월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 판매량 데이터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5만대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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