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loter.net/wp-content/bloter_html/2010/03/27272.html

 

지난 주 두바이에서 열렸던 마이크로소프트(MS)의 기술 컨퍼런스 ‘테크에드 중동(TechEd Middle East)’ 행사에서는 재미있는 시연이 있었다.

윈도우 7 PC에서 인디아나 존스 게임을 시연하던 에릭 러더 MS 부사장은 하던 게임을 그대로 윈도우 폰 7에서 이어서 하더니, 곧바로 엑스박스(Xbox) 360으로 옮겨서 진행하기 시작했다. PC와 스마트폰, Xbox 360을 옮겨가며 끊김없는 게임을 즐기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