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3100232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가 올해 출시하는 43종의 스마트폰 가운데 40종이 증강현실을 프리로드(미리 휴대폰에 탑재해 제공) 형태로 탑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증강현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야 하는 불편함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