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에는 인터넷의 태동기였고, 10년 전에는 모바일 인터넷의 시대가 시작됐었죠. 이제는 ‘블록체인 인터넷’의 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10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엑스블록체인 서밋(X Blockchain Summit)’ 행사에 강연자로 나선 잭 치아 펀디엑스 대표(사진)는 자사가 만든 블록체인 기반 휴대폰 '엑스폰(Xphone)'과 블록체인 생태계 ‘펑션 엑스(Function X)’를 최초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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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09678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