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학 등 전문기관을 활용한 모바일 응용 소프트웨어(SW)개발자 양성 사업을 본격화한다.

중소기업청은 1인 창조기업 육성 방안의 일환으로 전국 대학 등 전문기관 10곳에 ‘앱(App) 창작터’를 지정·운용하고, 오는 5월부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양성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앱 창작터는 모바일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실무 교육과 개발지원, 개발에 필요한 테스트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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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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