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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양현미 전무는 11일 '모바일 브로드밴드'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데이터 정액요금제와 관련, "고객이 해당 월에 미처 다 사용하지 못한 데이터 양을 다음달로 이월해 주는 방안에 대해 내부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