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 스마트폰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국 스마트폰 시장이 축소된 데 따른 것이다. 같은 기간 중국 제조 업체들은 가장 큰 타격을 받으며 60% 넘게 판매량이 하락했다. 22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 2분기 미국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다.


jungvinh_K3lHmTzSLei.jpg


ccce09f5a4bb2b8fff9b1a4ed7c04d7a.png


https://zdnet.co.kr/view/?no=202007221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