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319100209&type=xml
성장세로보면 엄청팔린거같은데요
만족도 분류는 기타라니...
Apple - Think Different.
hTC - Here's an Idea.
삼성 - 우리는 더 얇고 더 빠르고...
엘쥐 - 삼성타도!
(구글 - 그래그래, 니들 광고 다 우리가~ ㅎㅎㅎ)
나도 누런거 보단 밝은 파란색이 난거 같은데요..
옵티머스 쓰는데.. 액정불량으로 누런오줌액정과 퍼런(?)밝은액정을 맞교환으로 담날 보내기전에 하루종일 테스트 해봤는데요
누르딩딩한게 오히려 가독성이니 눈아픈거니 더 안좋던데요~
근데 이런건 개인취향 아닌가요~
삼성꺼 싫어서 안사고 애플꺼나 딴거 쓰면대죠~
삼성이 저렇게 누런거 좋아하는사람들에 맞추지 않고 내놔도 판매량이 높으니 이렇게 나가는거죠~
삼성이 언제부터 스마트폰 해외시장에서 점유율이 높았다구요.
소니잡듯이 애플따라잡기 하면서 나아지겠죠뭐
개인 취향이든 말든
갤스의 오바스런 파란액정이 눈에 좋을리가 없죠 ㅋㅋ
당장 집의 형광등부터 보세요 ㅎㅎ
형광등 색상이 누런지 퍼런지 말이죠.
당연히 대부분 거의 누렇죠 (뭐 퍼런 전등 쓰시는 분도 혹시나 있을까봐 100%라곤 안할게요 ㅋㅋ)
그게 인간의 신체활동에 좋기에 그런겁니다. 괜히 그런게 아니라 말이죠.
아 그리고 엘씨디중에 누런거라 하얀거(퍼런다고 표현하는분도 있지만 퍼런게 아닙니다.)와은
차원이 틀리게 삼송의 아몰레드는 퍼렇답니다.
혹시 엘씨디 하얀거 생각하면서 아몰레드 퍼런게 누런거보다 좋다고 쉬 생각하시진 마시길.
미국민들에겐 미국기업 애플, 모토롤라에게 우선 점수를 주는 게 당연한 거 같고,
초창기부터 구글과 함께 작업하며 노하우와 인지도를 축적한 HTC의 약진도 맞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열풍의 한축을 담당하는 블랙베리가 최하위에 그쳤다니 정말 놀랍군요.
그리고 국내선 듣보급인 산요가 피처폰 만족도 1위에 올라선 건 JD파워 담당자의 설명처럼
SNS 기능에 특화한 편리성에 기인하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역시 의외네요.
흠 퍼렇게 보이는게 문제라기엔
갤럭시 튜너 어플만 있으면
색온도 조절로 간단하게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 않는데요.
아이폰의 경우의 누런 화면을 보기 싫으면 답은 없지만..
갤럭시스의 경우는 "난 퍼런 화면 싫으니 어플 받아서 적용 끗" 이니 ...
좋은 폰이 아니라 편리한 폰을 만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