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와 SK텔레콤은 연내 안드로이드폰 출시를 목표로 현재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제조사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또 SK텔레콤도 HTC, 모토로라 등 해외 제조사가 출시예정인 안드로이드폰의 도입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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