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도입에 강한 의지를 보여왔던 KTF가 위피 의무화가 폐지되는 내년 4월 이후에도 '아이폰' 출시가 어려울 전망이다. 최근 애플과 협상을 시작한 SK텔레콤 역시 출시여부가 불투명해졌다.


기사원문보기

출처 : 아이뉴스24

나태함, 그 순간은 달콤하나 그 결과는 비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