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노키아가 주도하는  심비안 재단(Symbian Foundation)은 지난 13일 공격적인 운영체제(OS) 출시 로드맵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향후 수년 동안 6개월에 한번씩 오픈소스 OS 새 버전을 출시한다는 계획이 포함됐다고 13일 씨넷뉴스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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