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모바일 운용체계(OS)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 ‘안드로이드폰’이 순조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26일 C넷 등 외신은 T모바일이 지난 10월 판매를 시작한 HTC의 안드로이드폰 ‘G1’이 출시 6개월만에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지난 1분기에만 160만대를 판 아이폰과 비교했을 때 미약한 수치지만, T모바일이 낸 성적치고는 괜찮다는 평가다.

[기사원문보기]

출처 : 전자신문

나태함, 그 순간은 달콤하나 그 결과는 비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