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이 내달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베일을 벗는다. 삼성전자는 내달 7일 오후 4시(현지시각)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신제품 언팩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될 갤럭시 모델은 하반기 주력 제품인 '갤럭시노트10'이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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