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4년말까지 스마트폰 월평균 데이터 소비량이 21GB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전체 데이터 트래픽의 60%는 영상에 쓰일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온라인 스트리밍 영상 서비스가 5세대통신(5G)시대 킬러 서비스가 될 전망이다. 에릭슨엘지는 7일 서울 중구 시그니처타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에릭슨 모빌리티 보고서'를 발표했다.


0000474729_001_20181207150012784.jpg


http://www.inews24.com/view/1144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