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스마트폰 전략을 다시 짠다.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까지 스마트폰 사업 19분기 연속 적자다. 올 1분기도 적자가 유력하다. 5세대(5G) 스마트폰을 돌파구로 삼았다. 기존 G·V 등 브랜드를 버리고 새 옷을 입는다. 스마트폰 가격 등 시장 접근 전략도 LG전자만의 특색을 살리는 방향으로 수정한다. 세부 내용은 오는 4월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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