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7엣지 배트맨 SKT용 165만원, 판매완료!" 판매를 시작한지 10분만에 1000대가 완판된 삼성전자 스페셜 에디션 '배트맨폰'이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웃돈을 붙인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일명 '배트맨폰'으로 불리는 '갤럭시S7엣지 인저스티스 에디션'은 13일 오전 10시부터 1000대 한정으로 판매한지 10분만에 동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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