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2059846593103400



국회가 `아이폰`의 애프터서비스(AS) 이슈와 관련, 애플 관계자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해 주목받고 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따르면, 정무위원회는 오는 10월 5일 열리는 국감의 아이폰에 대한 불공정약관과 소비자분쟁 문제에 대한 증인으로 애플코리아 관계자와 KT(030200)(43,100원 0 0.00%) 관계자를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