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폰설'의 발단은 지난 10일 아이폰4를 개통한 한 소비자가 자신의 아이폰4 하단 부위에 있는 양쪽 나사의 모양이 다르다며 이를 포털사이트에 공개한 뒤부터다.

실제로 사진을 보면 한 쪽은 '별' 또 다른 쪽은 '십자' 모양으로 나사가 조립돼 있다. 이 소비자는 해당 문제를 발견한 뒤 바로 개통했던 대리점을 찾았지만 "전산이 막혀" 당일 교환을 받지 못했고, 이틀 날에는 "첫날이 아니니 교환을 해줄 수 없다"는 답변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8&newsid=20100912164103613&fid=20100912165114415&lid=20100912155110880

 

 

 

 

 

 

 

음 객관적으로 다른 나사를 쓴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수공품인가?????

나사가 바뀔일이 있나?

참 묘하네요.

 

여기서 중요한건 전산오류로 교품을 못해서 다음날로 넘어 갔는데 당일 교품밖에 안되서 지금 소비자 물먹는중이라네요.

자기들 전산오류면 처리해줘야 하는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