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샤오미가 창립 10주년 생일을 맞아 10년 전으로 돌아가 과거를 회상했다. 레이쥔 샤오미 최고경영자(CEO)는 6일 웨이보에 올린 글을 통해 "10년 간의 여정을 회상하니 감격이 밀려온다"며 "10년 전 약 10명의 직원이 베이징 중관춘의 작은 사무실에서 좁쌀죽을 먹으며 창업을 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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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의 첫번째 시제품 (사진=레이쥔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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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의 첫번째 사무실 (사진=레이쥔 웨이보)


https://www.zdnet.co.kr/view/?no=2020040710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