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화웨이를 제외한 주요 모바일 기업이 연합전선을 형성했다. 19일 샤오미, 오포(OPPO), 비보(vivo)는 공동 성명을 통해 '후촨(상호교환)' 연맹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다른 브랜드 스마트폰 안에 있는 데이터를 간단히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휴대폰 교체시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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