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 전직 임원들이 새로운 스마트폰 제조사를 창업했다. 유럽 시장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이는 것이 그들의 목표다. 씨넷, 테크노버펄로 등 주요 외신은 HTC 영국법인 임원 출신들이 새로운 스마트폰 제조사 ‘카잠(KAZAM)’을 창업했다고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C 영국법인에서 각각 영업 총책임자와 마케팅 총책임자를 맡은 마이클 쿰베스와 제임스 앳킨스 등 두 명이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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