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년 플래그십 라인업을 대대적으로 손질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퇴장하고 100만원대 보급형 폴더블 스마트폰을 포함해 '갤럭시 Z'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우려는 것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내년 갤럭시노트21 시리즈를 출시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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