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폰 기업 오포(OPPO)가 막대한 연구개발비 투입에 힘입어 중국 특허 왕좌에 올랐다. 15일 중국 특허 데이터 연구기관 인코펫(incoPat)이 전한 중국 국가지식재산권국 통계에 따르면 9월 중국 오포가 특허 수권량에서 화웨이를 앞서 1위를 차지했다. 오포는 9월 총 266건을 수권하면서, 264건인 화웨이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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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의 최신 모델 (사진=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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