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폰-이메일 서비스 융합

삼성SDS·삼성전자 계열사로 확대

[서울파이낸스 이상균 기자] <삼성SDS에서 공공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손준영 선임은 요즘 사무실에 거의 들어가지 않는다. 예전에는 고객의 요청사항 확인이나 영업 보고를 위해 반드시 사무실에 들어가야 했지만, 지난달부터 스마트폰으로 Push Email인 모바일데스크 서비스를 사용한 후부터는 언제 어디서든지 메일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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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울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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