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애플 아이폰의 출시 의사를 밝혔다.

장동현 SK텔레콤 CFO는 23일 2008년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애플 아이폰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SK텔레콤은 대만 HTC의 스마트폰, RIM의 블랙베리 출시에 이어 최근에는 노키아폰 출시를 준비하면서 해외단말기 도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왔다.

하지만 애플 아이폰에 대해 도입 의사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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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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