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추가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는 'LG 듀얼 스크린'(이하 듀얼스크린)을 공개했다. 초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린다. 폴더블폰 시대에 한참 뒤떨어졌다는 혹평이 쏟아졌다. 가용성과 실용성 측면을 고려할 때 새로운 사용경험을 선사할 것이란 기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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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MWC2019'에서 공개한 'V50 씽큐 5G'와 '듀얼 스크린'.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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